창프리카*밀리핀 폭염 현장을 가다

재생 0| 등록 2018.07.26

오늘 경남 창녕의 낮 최고기온이 39도를 넘어섰는데요. 심지어 창녕 날씨를 아프리카에 빗대어 창프리카라는 농담까지 나오고 있…

오늘 경남 창녕의 낮 최고기온이 39도를 넘어섰는데요. 심지어 창녕 날씨를 아프리카에 빗대어 창프리카라는 농담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창녕 현지의 폭염을 취재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2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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