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딸을 낳았니?" 시댁 구박에 24년 만에 '이혼'한 며느리!

재생 0| 등록 2018.07.26

시댁의 구박을 견디다 못해 결혼 24년 만에 이혼한 며느리가 있습니다. 시댁의 '부당대우'가 이혼 사유로 인정돼 며느리에게 …

시댁의 구박을 견디다 못해 결혼 24년 만에 이혼한 며느리가 있습니다. 시댁의 '부당대우'가 이혼 사유로 인정돼 며느리에게 위자료 5,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자녀의 양육권은 남편에게 주어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2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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