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전♨] 조승우vs이동욱, 날선 대립 '돈으로 때울 기세'

재생 0| 등록 2018.07.24

구승효(조승우)의 '적자'라는 말에 입을 뗀 예진우(이동욱) "파견 대신 돈으로 된다는 뜻?" 날 선 두 사람의 팽팽한 신경…

구승효(조승우)의 '적자'라는 말에 입을 뗀 예진우(이동욱) "파견 대신 돈으로 된다는 뜻?" 날 선 두 사람의 팽팽한 신경전 "지원금을 낼 수 있으면 안 가도 된다, 그겁니까?"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7. 24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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