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희의 직설] 폭염과 탈원전 선언

재생 0| 등록 2018.07.24

서울 38도..한반도 전체가 가마솥입니다. 더운 바람 선풍기 한대에 의지한 서민은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입니다. 근데 여기저기…

서울 38도..한반도 전체가 가마솥입니다. 더운 바람 선풍기 한대에 의지한 서민은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입니다. 근데 여기저기 정전입니다. 낡고 용량 적은 변압기가 주 원인입니다. 탈원전 선언과 모순되는 현실입니다. 폭염이 더 길어져 전기수요가 급증하면 정부는 피크 시간대 전기사용을 줄이라고 기업에 요청합니다. 전기값 인상없는 탈원전...불가능하단 지적 끊이지 않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23
카테고리       교양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