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서른 살 얼굴이 너무 신기한 ‘휠체어 탄 거울공주’

재생 0| 등록 2018.07.23

신혜선(우서리)은 거울을 볼 때마다 자신의 모습에 놀라며 서른 살이 되어버린 자신의 모습에 적응하지 못한다.

신혜선(우서리)은 거울을 볼 때마다 자신의 모습에 놀라며 서른 살이 되어버린 자신의 모습에 적응하지 못한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23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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