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시한부 판정을 뒤집은 여자가 있다?! 기적의 #건강밥상

재생 0| 등록 2018.07.22

강원도 화천군의 한 마을.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알고 있다는 건강 고수가 살고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이광자 씨(62)…

강원도 화천군의 한 마을.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알고 있다는 건강 고수가 살고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이광자 씨(62)! 귀촌한 지 올해로 10년째 되었다는 그녀는 사실 불행하게도 갑상샘암과 유방암에 걸려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남편 문명진(62) 씨와 함께 이곳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22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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