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창업주의 배움터, 진주 지수초등학교

재생 0| 등록 2018.07.20

삼성과 LG의 창업주가 진주 지수초등학교를 다녔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인데요. 최근 진주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삼성과 LG의 창업주가 진주 지수초등학교를 다녔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인데요. 최근 진주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되면서 지수초등학교가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광수 기자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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