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정복, 헬리코박터균 치료에 달렸다.

재생 0| 등록 2018.07.13

위암을 치료할 때 헬리코박터균 제거 치료를 함께하면 재발 위험이 절반 정도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암을 치료할 때 헬리코박터균 제거 치료를 함께하면 재발 위험이 절반 정도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액 속에서도 살아남는 독한 세균이라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 건강 365에서 확인하겠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13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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