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예고한 금속노조, 김경수 도정 첫 시험대

재생 0| 등록 2018.07.12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취임 뒤 첫 시험대를 마주하게 됐습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두차례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경제와 민생을 …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취임 뒤 첫 시험대를 마주하게 됐습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두차례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경제와 민생을 강조해온 김경수 도정이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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