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영 "아시아나 하청업체, 14시간 이상 초과 근무 등 부당 노동"

재생 0| 등록 2018.07.10

′기내식 대란′을 계기로 불붙은 내부 성토는 직원들을 넘어 하청업체까지로 번지고 있습니다. 우린 욕받이였다는 주장인데요.

′기내식 대란′을 계기로 불붙은 내부 성토는 직원들을 넘어 하청업체까지로 번지고 있습니다. 우린 욕받이였다는 주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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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8. 07.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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