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영 "국토부,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관여 어려워"

재생 0| 등록 2018.07.10

수사당국의 진정성 있는 수사와 박삼구 회장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조양호 회장에 이어 박삼…

수사당국의 진정성 있는 수사와 박삼구 회장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조양호 회장에 이어 박삼구 회장에 대한 수사나 조사 여부 등은 어떻게 내다볼 수 있을까요? 당장 국토부는 아시아나 사태에 적극 개입할 만한 마땅한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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