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동 진압하던 경찰관, 흉기에 찔려 사망

재생 0| 등록 2018.07.09

경북 영양군의 한 주택에서 아들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이 진압과정에서 흉기에 찔렸습니다. 이 사고…

경북 영양군의 한 주택에서 아들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이 진압과정에서 흉기에 찔렸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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