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서 사라진 김소연의 언니 ‘범인은 김태우’

재생 0| 등록 2018.07.07

병원에 잠입한 김태우(한재열)은 지안(김현주)을 휠체어에 태워 병원을 빠져나가려 한다.

병원에 잠입한 김태우(한재열)은 지안(김현주)을 휠체어에 태워 병원을 빠져나가려 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7. 0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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