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조선소 불황탈출 희비 엇갈려

재생 0| 등록 2018.07.06

조선경기가 장기불황의 늪을 탈출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거제 양대 조선소의 온도차가 큽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들어 수주물량이…

조선경기가 장기불황의 늪을 탈출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거제 양대 조선소의 온도차가 큽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들어 수주물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인위적인 인력감축은 없을 전망이지만 삼성중공업은 연말까지 최대 2천명 감원이 예고돼 지역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보도에 구형모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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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8. 07.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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