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희의 직설] 도대체 대한민국 재벌은 왜 이럴까요

재생 0| 등록 2018.07.05

창업주는 무에서 유를 만든 위대한 기업가였습니다. 2세는 글로벌 기업으로 키운 주역이었습니다. 그런데...3세 4세로 내려오…

창업주는 무에서 유를 만든 위대한 기업가였습니다. 2세는 글로벌 기업으로 키운 주역이었습니다. 그런데...3세 4세로 내려오며 문제가 노출되는 겁니다. 능력 인성 자질 교육...근본적 하자가 있구나..국민이 다 알아버렸습니다. 박삼구 회장은 경단녀인 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주고 싶었다며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습니다. 사유재산 상속 부인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재벌 황제경영 세습... 해법 찾아 주십시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05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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