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문양 상표로 현금 37억 챙겼다" 조양호 부자 검찰에 고발!

재생 0| 등록 2018.07.04

대한항공 노조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고발했습니다. 대한항공을 상징하는 태극문양 상표권을 지주회사로…

대한항공 노조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고발했습니다. 대한항공을 상징하는 태극문양 상표권을 지주회사로 넘겨 부당한 이익을 챙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04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이슈 픽(Pick)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