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기폭제' 최영미 시인 "여성성을 팔지 않아도 생존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재생 0| 등록 2018.07.04

지난해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시를 써 큰 파장을 일으켰던 최영미 시인이 언론 앞에 섰습니다. 미투 운동의 확대를…

지난해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시를 써 큰 파장을 일으켰던 최영미 시인이 언론 앞에 섰습니다. 미투 운동의 확대를 보며 우리 사회의 변화 가능성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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