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입장문 "논두렁 시계 보도 배후는 원세훈"

재생 0| 등록 2018.06.25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이른바 '논두렁 시계' 보도의 배후는 검찰이 아닌 국정원이라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원세훈 …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이른바 '논두렁 시계' 보도의 배후는 검찰이 아닌 국정원이라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임채진 당시 검찰총장에게 해당 의혹을 언론에 흘려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6.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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