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우희진, 떠나보내며 서글프게 ‘대성통곡’

재생 0| 등록 2018.06.21

모친상을 당한 우희진(최경신)은 화장한 모친의 뼛가루를 바다에 뿌리며 “평생을 고생하며 살아온 것 같아 미안하다”고 좋은 곳…

모친상을 당한 우희진(최경신)은 화장한 모친의 뼛가루를 바다에 뿌리며 “평생을 고생하며 살아온 것 같아 미안하다”고 좋은 곳으로 가라며 대성통곡하는 모습을 보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6. 2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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