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라는 호칭… 울 것 같다” 아들 향한 강경준의 ‘진심’

재생 0| 등록 2018.06.18

강경준은 아들 정안이가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는 날이 온다면 그날엔 술 한잔하면서 눈물을 흘릴 것 같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강경준은 아들 정안이가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는 날이 온다면 그날엔 술 한잔하면서 눈물을 흘릴 것 같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6. 18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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