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Tappa Am’ 출전 스케이트 보더 11살 임현성

재생 0| 등록 2018.06.06

11살의 나이로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Tampa am에 출전을 한 스케이트 보더 11살 임현성을 제작진이 직접 만나보았다.

11살의 나이로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Tampa am에 출전을 한 스케이트 보더 11살 임현성을 제작진이 직접 만나보았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6. 06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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