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포털 아닌 언론사 홈페이지 기사 댓글, 권익·이익 조화"

재생 0| 등록 2018.05.11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분명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 상당수가 "포털에서 뉴스 보는 것이 편하다", "기발한 댓글 찾아…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분명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 상당수가 "포털에서 뉴스 보는 것이 편하다", "기발한 댓글 찾아보는 재미가 없어지나",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기사 보면 광고 때문에 피곤하다" 등의 목소리를 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5. 1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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