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열등생 김용만, 속상한 마음에 아무 말 번역 대잔치

재생 0| 등록 2018.05.08

소통을 위해 번역기를 돌리는 김성주! 이에 질세라 번역하는 김용만 ㅋㅋ "(용만) 말은 못 알아듣겠어요♨" 번역 열등생 김용…

소통을 위해 번역기를 돌리는 김성주! 이에 질세라 번역하는 김용만 ㅋㅋ "(용만) 말은 못 알아듣겠어요♨" 번역 열등생 김용만, 속상한 마음에 아무 말 번역 "내가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힝)"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5. 08
카테고리       예능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