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화, 오영실·임채무에 이혼 서류 건네며 “만세! 난 자유다!”

재생 0| 등록 2018.04.19

암 오진을 받고 새 삶을 살기로 결심한 김선화(진말심)는 오영실(양혜정)과 임채무(이성필)를 집으로 불러 이혼서류를 건넨다.…

암 오진을 받고 새 삶을 살기로 결심한 김선화(진말심)는 오영실(양혜정)과 임채무(이성필)를 집으로 불러 이혼서류를 건넨다. 이에 오영실은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고, 김선화는 임채무에 대한 속내를 말하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4. 19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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