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쌈을 먹기 위한 몸부림 ‘조수미 빙의’

재생 0| 등록 2018.04.15

이다희는 소시지 쌈을 먹기 위해 소프라노 조수미로 변신해 ‘밤의 여왕’을 열창한다.

이다희는 소시지 쌈을 먹기 위해 소프라노 조수미로 변신해 ‘밤의 여왕’을 열창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4. 15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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