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7시간 지연'된 이스타 항공 "90만 원씩 배상"

재생 0| 등록 2018.04.13

지난해 8월 기체결함으로 이스타항공의 항공기가 2번이나 연속 결항하는 일이 발생했는데요. 무려 37시간 동안 발만 동동 굴렸…

지난해 8월 기체결함으로 이스타항공의 항공기가 2번이나 연속 결항하는 일이 발생했는데요. 무려 37시간 동안 발만 동동 굴렸던 승객들에게 1인당 90만 원씩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4. 1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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