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의 더위를 물리치게 해준 얼큰한 육개장

재생 0| 등록 2018.04.11

6.25 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많이 모였던 도시 대구. 음식이 귀했던 시절 시장에서 국밥을 먹기 시작하면서 시작했다. 여름엔…

6.25 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많이 모였던 도시 대구. 음식이 귀했던 시절 시장에서 국밥을 먹기 시작하면서 시작했다. 여름엔 덥고 겨울에 추워 일교차가 심한 대구에서는 맵고 얼큰한 육개장을 즐겨 먹게 됐다. 그래서 대구 육개장은 고추기름이 들어가는 게 특징이다. 이곳에서 30년째 육개장을 만들고 있다는 이석란 씨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4. 11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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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한식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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