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4월 5일 '이 한 장의 사진'

재생 0| 등록 2018.04.05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건강했던 열두 살 중학생 태찬이는 갑자기 찾아온 병마와 싸우…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건강했던 열두 살 중학생 태찬이는 갑자기 찾아온 병마와 싸우다 축구선수의 꿈을 접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하지만 태찬이는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있습니다. 하늘나라로 가기 전, 자신의 장기를 5명에게 나눠 줬거든요. 어른도 하기 힘든 열두 살 태찬이의 숭고한 희생이 계속 기억되고 또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4. 05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이 한 장의 사진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