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균 "北, 美中 관계 악화 상황의 이익 챙길 여유 안 돼"

재생 0| 등록 2018.03.28

방중계획을 먼저 추진한 주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4, 5월 예정된 남북·북미 비핵화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중 양측의 이해관계…

방중계획을 먼저 추진한 주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4, 5월 예정된 남북·북미 비핵화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중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먼저 북한의 경우 미국과 중국의 관계 악화를 기회로 삼아 최대한의 이익을 얻기 위한 목적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3. 2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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