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깨끗하고 유능한 인사 영입에 좌우 없어"

재생 0| 등록 2018.03.21

충북지사에 도전하는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이 바른미래당에 입당한 것도 안 위원장의 인재 영입 활동에 따른 것으로 알…

충북지사에 도전하는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이 바른미래당에 입당한 것도 안 위원장의 인재 영입 활동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일각에서는 신 전 위원장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것처럼, 안 위원장은 주로 한국당이나 더불어민주당 출신 인사들을 영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3. 2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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