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츤) 김남주를 향한 이성욱의 진심 "고생 많았다..!"

재생 0| 등록 2018.03.17

무죄 선고를 받고 보도국으로 돌아온 혜란(김남주) 혜란을 툴툴거리며 반기는 웅팀장(이성욱) 표현이 서툰 웅팀장이 두유로 전하…

무죄 선고를 받고 보도국으로 돌아온 혜란(김남주) 혜란을 툴툴거리며 반기는 웅팀장(이성욱) 표현이 서툰 웅팀장이 두유로 전하는 투박한 진심 "고생 많았다. 고혜란…"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3. 1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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