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브리핑] 美 빠진 TPP′ 최종 서명…내년 초 발효 목표

재생 0| 등록 2018.03.12

먼저 칠레입니다. 일본과 호주, 캐나다 등 11개국이 산티아고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

먼저 칠레입니다. 일본과 호주, 캐나다 등 11개국이 산티아고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출범 이후 미국이 빠진 뒤 일본이 주도한 TP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무역협정입니다. 시장규모 5억 명, 국내총생산 기준 전 세계 경제 규모의 13%를 차지하며 내년 초 공식 발효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3.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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