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화 예고] 차승원이 그토록 찾아 헤맨 아들의 정체는?

[최종화 예고] 이승기, 오연서에 대한 모든 기억 잃었다?! (새드 엔딩 안된다 안돼)

1화에서 봤던 제천대성 성격 그대로! 그러나 기억을 잃은 이승기

일부러 악인의 칼을 받아 이승기와 사령의 인연을 끊은 오연서 (그런거였어?ㅠㅠ)

금강고를 빼주러 이승기에게 온 오연서 (천계에서 하루 소환해줌)

오연서 사랑으로 이승기를 붙잡았어♥ (금강고 작동 키스도 소환♥)

차승원, 더 싸가지 없이 옷을 걸어놓은 모양새가 분명 손오공 이승기야!

이승기♥오연서, 하늘에 별도 달아줄 만큼 엄청 좋아했어♥

죽으로 대동단결 차승원&원 (부전자전...?)

이홍기 너 바보니? 아사녀, 부자를 위해서 날 좀 태워줄래...?

부자 이세영, 이홍기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 좋아했어요ㅜㅜ♥

이승기, 오연서에 금강고를 빼봐 (근데 안 빠짐?!?!?!?!)

이승기, 차승원에 나는 오연서한테 미안했고 행복했어♥

오연서 앞에서 스스로 금강고를 뺀 이승기!! (어.예뻐.사랑하니까♥)

이승기 본인 눈을 오연서에게 주다!! (널 찾으러 갈거야. 내 이름을 기억해♥)

손오공 이승기와 마왕 차승원의 마지막까지 유쾌한 대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둘의 대화ㅠㅠ)

저승에 오연서를 모시러 간 이승기! (또롸이 그리울거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