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죽어도 자연은 남는다" 칠레 공원 확대

재생 0| 등록 2018.01.31

칠레 정부가 미국의 환경보호단체가 기증한 땅을 국립공원으로 확충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이 땅을 기부한 단체는, 아웃도어 …

칠레 정부가 미국의 환경보호단체가 기증한 땅을 국립공원으로 확충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이 땅을 기부한 단체는, 아웃도어 의류 노스페이스의 창업자 더글라스 톰킨스가 세운 톰킨스 보호재단′인데요. 평생을 환경보호에 앞장섰던 톰킨스의 유지가 칠레의 자연 속에 남게 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1.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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