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동생 박세리에 욕 같은 반말 “고마 세리”

재생 0| 등록 2018.01.05

김병만은 어려웠던 박세리에게 말을 놓으며 고맙다 말한다. 그 말을 들은 박세리는 김병만에게 오빠라 말하며 수줍은 미소를 짓는…

김병만은 어려웠던 박세리에게 말을 놓으며 고맙다 말한다. 그 말을 들은 박세리는 김병만에게 오빠라 말하며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1. 05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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