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 "′1987년′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 열망 절실"

재생 0| 등록 2018.01.05

유시춘 작가는 1987년 수많은 박종철이 있었다고 말했고 박종철 열사의 친형 박종부 씨는 당시 대학생들 누구나 살해당할 수 …

유시춘 작가는 1987년 수많은 박종철이 있었다고 말했고 박종철 열사의 친형 박종부 씨는 당시 대학생들 누구나 살해당할 수 있다고 체감했다고 말했습니다. 1987년은 나라의 변화를 촉구하는 대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어떤 시간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1.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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