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잃고 망가진 엄마의 삶… ＂자식 보낸 부모는 죄인이야＂
재생 0회 | 등록 2017.12.11엄마가 동생 연수(한서진)의 죽음을 잊었으면 하는 문수(원진아) 하지만 죽은 딸을 잊지 못하는 엄마 윤옥(윤유선) ＂자식 먼…
엄마가 동생 연수(한서진)의 죽음을 잊었으면 하는 문수(원진아) 하지만 죽은 딸을 잊지 못하는 엄마 윤옥(윤유선) ＂자식 먼저 보낸 부모는 다 죄인인거야…＂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12. 11
카테고리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1회 7/12
연속재생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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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8붕괴된 건물 속으로 사라진 동생… '끝이 늘 똑같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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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8부당한 대우에 폭발한 이준호 ＂일한 만큼 내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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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이준호에 일 부탁하는 윤세아 ＂난 이래서 네가 맘에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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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3열심히 일했는데, 높은 데서 보니까 사람이 사람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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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5(두근두근) 이준호 품에 안긴 원진아, 울리는 심장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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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7[공통 분모] 이준호x원진아가 싫어하는 것 '창문 없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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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6재생중딸 잃고 망가진 엄마의 삶… ＂자식 보낸 부모는 죄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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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1오열하는 윤유선, 모든 게 원망스러운 '딸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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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6피투성이가 된 이준호를 발견한 원진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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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6＂밥은 먹었어?＂ 이준호, 동생에겐 한없이 따뜻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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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4'외모+집안+실력' 딱 봐도 부티나는(!) 이기우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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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2회 예고] 여기서 일해요? 전에 본 적 있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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