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몇 달만 일해서 유자로 연 매출 1억원을 올린다?

재생 0| 등록 2017.11.27

[윤택한 여행] 219회: 마지막 가을 여행 마지막 가을을 즐기러 간다! 단풍잎 휘날리며 가을 여행에 오른 [윤택한 여행] …

[윤택한 여행] 219회: 마지막 가을 여행 마지막 가을을 즐기러 간다! 단풍잎 휘날리며 가을 여행에 오른 [윤택한 여행] 예향의 도시 경상남도 진주로 떠난 MC 윤택 포졸이 되다?! 역사와 문화가 깃든 진주성 영웅열전 공연에서 신명 나게 놀아보는데! 이어, 웅장함이 가득한 음악 소리에 이끌려 도착한 ‘진주중앙시장’. 옛 궁중에서 행해지던 모습 그대로 이어져 온 ‘진주 검무’부터 전통시장에서 맛보는 오감 만족 다양한 먹거리까지! 그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지하에 자리한 청년몰에서는 젊음의 기운을 내뿜는 꿈 많은 청년 상인을 만난다. 이곳에서 진주시 관광을 위해 청년들이 직접 개발한 ‘황금열쇠 찾기’ 게임부터 유등축제로 유명한 진주 지역의 대표 먹거리 ‘유등빵’까지 소개한다. 한편, 지리산 피아골에서 만난 처녀 이장! 33세의 젊은 나이에 고향인 피아골로 들어와 동생 셋과 함께 마을 살리기에 나섰다는데~ 그렇게 네 자매는 다시 찾은 고향에서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장을 담그며 정착에 성공! 성공적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마을 어르신들의 노인 일자리 창출까지 성공한다. 마을을 부흥시키며 연 매출 5억 원 이상을 달성하고 미국 수출에도 성공한 네 자매~ 이 기특한 피아골 네 자매의 좌충우돌 가을 나기를 만나본다. 가을의 절정을 제대로 즐기러 떠난 [윤택한 여행] 기대하시라! [기적의 건강밥상] 219회: ‘곤달비’로 척추협착증을 관리하다! 단순 노화로 인한 통증인 줄 알고 간과했는데 알고 보니 척추협착증?! 60대 때 찾아온 척추협착증으로 걷지 못해 일상생활이 불가능 했던 오늘의 주인공 조정부 씨. 각종 운동으로 극복해보려 했지만 별다른 큰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 차도가 없었던 척추협착증 관리에 도움을 준 것은 바로 ‘곤달비’?! 이름도 생소한 곤달비는 곰취과 식물로 약용으로 쓰이며 곰취보다 부드럽고 쓴맛이 나지 않고 단맛이 나는 제철 나물인데~ 칼슘성분이 많아 뼈 건강에 좋고 곤달비의 메탄올 추출물이 중추성, 말초성 통증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조정부 씨의 건강관리 비법은 곤달비가 끝이 아니라고 하는데! 척추협착증에 도움을 준 ‘곤달비‘로 만든 맛있는 밥상과 주인공만의 숨겨진 건강비결이 [기적의 건강밥상]에서 모두 밝혀진다! [시골愛산다] 219회: ‘유자’로 연 매출 1억 원을 올린다?! 겨울에 달콤한 차 한 잔으로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유자’! 전남 완도에 유자로 1년 중 단 세 달만 일하고 연봉 1억 원을 달성한 전업주부가 있다고 하는데~ 두 아이의 엄마이자 농부인 오늘의 주인공 박연정 씨는 바쁜 집안 살림에도 불구하고 ‘유자’로 억대 매출을 올린다고 한다. 그러나 주인공에게도 답답한 도시에서 막 귀농하여 ‘친환경 유자’를 재배하기 위한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얻은 주인공의 싱싱한 유자는 해초를 먹고 자랐다?! 과연, 농약 없이 싱싱하고 맛 좋은 유자를 재배할 수 있는 주인공의 특급 비법은 무엇일까? 달콤한 친환경 유자 키우는 비결과 다사다난한 귀농 스토리까지 [시골愛산다]에서 모두 만나보자!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11. 26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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