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박초롱, 후두엽 강타한 마루스 사과 맛에 ‘못생김 주의보’

재생 0| 등록 2017.11.24

윤보미와 박초롱은 잔뜩 열려있던 마루스 사과를 맛본다. 하지만 참을 수 없는 강렬한 맛에 표정을 찌푸린다.

윤보미와 박초롱은 잔뜩 열려있던 마루스 사과를 맛본다. 하지만 참을 수 없는 강렬한 맛에 표정을 찌푸린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11. 24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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