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배수지에 깜짝 박력 포옹 “도망 안 가, 걱정 마”

재생 0| 등록 2017.11.15

정해인(한우탁)은 재판에서 증언을 하지 말고 그냥 가라는 배수지(남홍주)를 끌어안으며 물러서지 않겠다고 말한다.

정해인(한우탁)은 재판에서 증언을 하지 말고 그냥 가라는 배수지(남홍주)를 끌어안으며 물러서지 않겠다고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11. 1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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