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땅굴서 하루 12시간…스마트폰 속 '피맺힌 광물'

재생 0| 등록 2017.10.16

하루 12시간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좁은 땅굴에서 일하는 아프리카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겨우 캐낸 광물은 우리가…

하루 12시간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좁은 땅굴에서 일하는 아프리카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겨우 캐낸 광물은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 부품의 원료가 됩니다. 스마트폰에 감춰진 아이들의 눈물을 정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 최은진, 화면제공 : 유니세프) (SBS 비디오머그)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10.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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