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정유석에 속마음 고백 “마음이 편안했다”

재생 0| 등록 2017.09.20

이연수는 물속에서 무서웠지만 정유석과 손을 잡은 후 “마음이 편안해졌다”라고 말한다.

이연수는 물속에서 무서웠지만 정유석과 손을 잡은 후 “마음이 편안해졌다”라고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9. 19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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