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마크롱도 유기견 ′퍼스트 도그′ 입양

재생 0| 등록 2017.08.29

오늘의 세계입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엘리제궁에 ′퍼스트 도그′를 들였습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이 녀석인…

오늘의 세계입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엘리제궁에 ′퍼스트 도그′를 들였습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이 녀석인데요. 래브라도와 그리폰 종의 혼혈로 파리의 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대통령 부부 눈에 띄어 견생역전하게 됐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쥘 베른의 소설 ′해저 2만 리′의 주인공 네모 선장의 이름 따 이 녀석의 이름을 ′네모′라고 지어졌는데요. ′네모′는 현지 시간 28일 열린 정상회담에 등장! 마크롱 대통령 옆에서 열심히 꼬리를 흔들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8. 2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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